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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마와 딸

  • 원 도서명 : 우리는 엄마와 딸
    • 정호선
    • 창비
    • 출간일
      2014-07-31
    • 러닝타임
      00:07:18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엄마와 딸이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으면서도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따스한 관계를 쌓아 가는 순간들이 빛난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와 딸은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다. 하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은 일상의 소소한 일을 같이 하는 가장 허물없는 사이이며 슬프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이이다.
      모녀 사이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사랑과 믿음을 조건 없이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관계다. 엄마가 아이를 보는 시선과 아이가 엄마를 보는 시선이 번갈아 가며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 존재의 든든함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다.

    • 카테고리유아(취학전아동), 1학년, 2학년, 3학년, 국어, 성장, 소통, 가족, 학교도서관저널, 세종도서, 그림책
    • 교과연계
      1-2 국어 (나)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1 국어 (가) 3. 마음을 나누어요

    저자

    • 정호선

    작가소개

    • 정호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아기 토끼와 채송화꽃』 등에 그림을 그렸고, 『쪽!』을 쓰고 그렸습니다.

    에피소드 (1)

    • 1화우리는 엄마와 딸00:07:18

    내용요약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엄마와 딸이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으면서도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따스한 관계를 쌓아 가는 순간들이 빛난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와 딸은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다. 하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은 일상의 소소한 일을 같이 하는 가장 허물없는 사이이며 슬프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이이다.
      모녀 사이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사랑과 믿음을 조건 없이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관계다. 엄마가 아이를 보는 시선과 아이가 엄마를 보는 시선이 번갈아 가며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 존재의 든든함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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