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문현식 시인의 첫 동시집.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정확히 포착한 시편들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담아내는 한편, 학교라는 공간에 갇혀 움츠린 아이들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카테고리유아(취학전아동), 전학년, 국어, 성장, 소통, 자존감, 우정, 동시, 동시집
저자
문현식
작가소개
글쓴이 문현식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춘천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과 함께 쓴 일기 모음집 『선생님과 함께 일기 쓰기』를 냈습니다.
그린이 이주희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 살에 꿈꾸면 좋을 것들』 『사진일기 쓰기』 『똑똑한 지리책 1』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에피소드 (1)
1화팝콘 교실00:44:13
내용요약
초등학교 교사 문현식 시인의 첫 동시집. 2008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정확히 포착한 시편들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담아내는 한편, 학교라는 공간에 갇혀 움츠린 아이들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