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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 원 도서명 : 두근두근 내 인생
    • 김애란
    • 창비
    • 출간일
      2011-06-20
    • 러닝타임
      09:34:50
    • 2002년, 약관의 나이로 등단한 이래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른 김애란의 첫번째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이 출간되었다. 2010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계간 『창작과비평』에 연재될 당시부터 문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숱한 화제가 된 이 작품은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를 다룬다. 담백하고 신선한 문장들로 담아낸 벅찬 생의 한순간과 사랑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이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하고 폭소를 터뜨리게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울컥, 눈물을 감출 수 없게 만든다. “김애란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가”(신형철 『몰락의 에티카』)라는 반문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 카테고리중학교, 고등학교, 부모, 교사, 국어, 성장, 소통, 자존감, 가족, 우정, 한 도시 한 책 읽기, 소설

    저자

    • 김애란

    작가소개

    • 김애란 (金愛爛)
      Kim, Ae-ran

      1980년생. 충남 서산에서 자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에피소드 (29)

    • 1화프롤로그00:02:53
    • 2화1부_0101:09:59
    • 3화1부_0200:21:22
    • 4화1부_0300:25:25
    • 5화1부_0400:15:18
    • 6화1부_0500:13:26
    • 7화1부_0600:08:06
    • 8화1부_0700:13:25
    • 9화1부_0800:20:45
    • 10화1부_0900:06:48
    • 11화2부_0100:32:19
    • 12화2부_0200:13:44
    • 13화2부_0300:29:45
    • 14화2부_0400:16:49
    • 15화2부_0500:26:12
    • 16화3부_0100:17:35
    • 17화3부_0200:21:50
    • 18화3부_0300:29:07
    • 19화3부_0400:10:32
    • 20화3부_0500:18:29
    • 21화3부_0600:04:02
    • 22화3부_0700:21:22
    • 23화4부_0100:16:13
    • 24화4부_0200:11:11
    • 25화4부_0300:19:01
    • 26화4부_0400:14:25
    • 27화4부_0500:18:28
    • 28화에필로그00:04:28
    • 29화두근두근 그 여름00:51:37

    내용요약

    • 2002년, 약관의 나이로 등단한 이래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른 김애란의 첫번째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이 출간되었다. 2010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계간 『창작과비평』에 연재될 당시부터 문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숱한 화제가 된 이 작품은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를 다룬다. 담백하고 신선한 문장들로 담아낸 벅찬 생의 한순간과 사랑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이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하고 폭소를 터뜨리게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울컥, 눈물을 감출 수 없게 만든다. “김애란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가”(신형철 『몰락의 에티카』)라는 반문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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