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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와 딸깍 마녀
- 임은정
- 창비
- 출간일2020-05-29
- 러닝타임01:52:58
- 『별아와 딸깍 마녀』는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이가 방문을 ‘딸깍’ 걸어 잠그면 ‘딸깍 마녀’가 나타난다는 흥미진진한 상상에서 출발한 판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별아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서서히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존재로의 변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펼쳐진다.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사춘기를 그린 동화로, 가족이 모르는 비밀이 생기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가 읽기에 더없이 좋다.
저자
- 임은정
작가소개
- 열두 살에 처음 방문을 잠근 글 짓는 사람입니다. 열 살에 처음 문을 잠근 딸, 아홉 살에 처음 문을 잠근 아들, 열세 살에 처음 문을 잠근 남편과 한집에 삽니다. 『별아와 딸깍 마녀』 『바이올린 유령』을 썼습니다.
에피소드 (12)
- 1화0. 머리말00:03:09
- 2화1.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00:08:25
- 3화2. 제일 먼저 변신할 것 같은 아이00:07:34
- 4화3. 미안하지만 변신은 거절00:09:39
- 5화4. 아이들이 변했다00:10:57
- 6화5. 열쇠는 별아의 손안에00:13:45
- 7화6. 뜻밖의 변신00:08:43
- 8화7. 엄마를 메고 아빠를 신고00:09:24
- 9화8. 나로 월드로 가는 길00:09:59
- 10화9. 구두를 벗고 가방을 던지고00:09:41
- 11화10. 나로 월드에서 생긴 일00:14:31
- 12화11. 깜짝 선물을 받다00:07:17
내용요약
- 『별아와 딸깍 마녀』는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이가 방문을 ‘딸깍’ 걸어 잠그면 ‘딸깍 마녀’가 나타난다는 흥미진진한 상상에서 출발한 판타지 동화이다. 주인공 별아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서서히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존재로의 변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펼쳐진다.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사춘기를 그린 동화로, 가족이 모르는 비밀이 생기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가 읽기에 더없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