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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중국식 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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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은희경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6-30
  • 은희경 작가의 소설집 『중국식 룰렛』 표제작.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영화에서 제목을 따온 표제작 「중국식 룰렛」은 “악의를 감추기 위해 우연을 가장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공교로운 운명을 다룬다. ‘중국식 룰렛’은 일종의 진실게임으로, K의 술집에 모인 네명의 남자들은 라벨이 감춰진 위스키를 마시며 진실보다는 거짓에 기대는 게임을 한다. 소설 곳곳에 스민 위스키향은 우리를 뜻밖의 운명으로 매혹하고, 그들은 저마다 자신의 불행
 
  • 안녕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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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그리고 2014년 “작품을 만들어내는 솜씨가 장인의 경지”에 올랐다는 상찬을 받으며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제18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여선이 다섯번째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를 선보인다. 2013년 여름부터 2015년 겨울까지 바지런히 발표한 일곱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한국문학의 특출한 성취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권여선의 이번 소
 
  • [단편]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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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박사과정 중인 예연은 헬스 트레이너 인태를 만난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유형인 상대방이 신기해 매혹되지만 그 거리감 때문에 그 연애는 곧 실패하고 만다. 인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곁을 떠난 예연을 기다리지만 예연은 그런 인태가 두렵기만 하다. 그러던 중 그들은 동시에 제 집을 몰래 드나드는 침입자의 흔적을 느끼는데……소설가 권여선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
 
  • [단편] 실내화 한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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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시나리오 작가인 경안이 TV에 출연한 덕에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혜련, 선미와 연락이 닿아 그들은 14년 만에 다시 만난다. 그 시절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셋은 오랜만에 만나 술을 마시다 우연히 아는 남자와 합세해 경안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비밀스럽게 감춰져 있던 진실이 밝혀진다.소설가 권여선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지 않는, 그러면서도
 
  • [단편]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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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식사 후 커피 잔에 소주를 부어 마시는, 알코올중독자로서 불안장애를 갖고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신예소설가 그녀. 그녀는 최근 입주한 예술인 숙소에서 만난 소설가 위현과 점심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몇 가지 안주와 술잔을 앞에 둔 두 사람은 내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그들을 의식한 듯 여배우 달이 주위를 기웃거린다.소설가 권여선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지 않는,
 
  • [단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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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문정은 연인 관주와 사소하게 다투고 헤어진 이후 그와 연락이 끊어져 당연히 연애가 끝났다고 받아들인 채 2년을 살았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그의 누나 관희를 통해 전모를 알게 되지만 문정과 관주, 관희를 둘러싼 그 불행은 부당하게 느껴진다 해도 누구를 탓할 수조차 없는 우연한 사고일 뿐이다.소설가 권여선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지 않는, 그러면서도 쉽사리 잊히지
 
  • [단편]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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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안산 외곽의 오래된 소형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이모의 집에는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휴대전화도 없다. 착취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가족 곁을 완전히 떠나기 전 5년간 악착같이 모은 1억 5천만 원에서 1억은 아파트 보증금으로, 남은 5천만 원으로는 그 돈이 떨어질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살겠다 결심한 이모. 그리고 이모의 인생을 바꿔놓은 어느 겨울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소설가 권여선의 다
 
  • [단편] 삼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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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규와 주란 부부의 하룻밤 이별여행에 친구 훈이 가세한다. 소설은 그들이 맞닥뜨리는 에피소드와 일견 무의미해 보이는 세 사람의 언쟁을 고스란히 중계한다. 맛있는 밥을 먹는 것만이 지상목표라는 듯 먼 길을 돌고 돌며 끝을 유예하는 듯한 그들 여행을 초점화자 훈을 통해 들여다보게 되는데……소설가 권여선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지 않는, 그러면서도 쉽사리 잊히지 않는 지난
 
  • [단편]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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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여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6-05-16
  • 권여선 작가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수록작. 스무살에 쇳일을 시작해 서른셋에 일으킨 사업으로 제법 돈을 벌지만 곧 부도를 맞아 아내에게 버림받고 서른아홉에 신용불량자가 돼 노숙생활까지 하게 된 수환. 교사생활을 하다 결혼하지만 곧 이혼하고 아들을 빼앗긴 뒤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 영경. 술 때문에 생활이 마비돼 직장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영경 앞에 수환이 나타난다. 더한 불행이 있을까 싶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병까지 찾아오고, 오로지 서로에
 
  • 두번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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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이전 세대와의 단절이 문학의 새로움인 양 논의되는 세태 속에서 작가 전성태는 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왔다. 『두번의 자화상』에 실린 열두편의 단편소설은 시간의 심연을 날렵하게 포착해내며 인간의 기억에 녹아들어 있는 사실과 진실, 인지와 망각, 현실과 비현실 등을 추적하기 위한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러갈래의
 
  • [단편] 이야기를 돌려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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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전성태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는 가장 가까운 기억부터 잃어가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기억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주인공은 자신이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씩 꺼내어본다.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온 소설가 전성태가 등단 20주년을 맞아 새롭
 
  • [단편] 소녀들은 자라고 오빠들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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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아름드리 벚나무는 주인공 소년이 어릴 때부터 오른 자신만의 아지트이다. 소년은 그 벚나무에 올라 몸을 숨기며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 동네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어느날 서울에서 이사를 온 한 소녀에게 그 벚나무와 자신의 마음을 내어준다.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온 소설가 전성태가
 
  • [단편] 지워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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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주인공 노인의 아들은 어린 시절 친누나의 죽음 이후 망상에 시달려왔다. 오랜만에 병원에서 아들을 집으로 데리고나온 노인은 밤에 잠을 자다 누나가 죽었다며 울부짖는 아들의 음성을 듣는다.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온 소설가 전성태가 등단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펴낸 소설집. 현대문학상
 
  • [단편] 국화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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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시골 소읍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은 얼굴 한번 본 적 없이 이미 세상을 떠난 한 동네 청년에게 관심을 갖는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한 그 청년의 무덤가에 머물며 주인공은 ‘부재’와의 사랑을 경험한다. 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온 소설가 전성태가 등단 20주년을 맞
 
  • [단편] 망향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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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이무경 노인은 이북5도청이 임명한 명예면장직을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노인과 친구들은 40여 년 전 납북되었다가 돌아와 큰 고초를 겪은 기로성 노인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문병을 간다. 그곳에서 기로성 노인의 아들에게 40여 년 전 북한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전해 듣는다.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 [단편]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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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2-27
  • 전성태 작가의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 수록작. 직업군인으로 전역한 노인은 군부대 앞에서 구멍가게를 하고 있다. 몇해 전 가게 근처 고추밭 인근에 중국군과 북한군의 적군묘지가 들어선 이후 노인은 자꾸만 그 묘지에 신경이 쓰인다. 그러던 어느날 한 무장공비의 무덤 앞에 흰 국화가 놓인 것을 발견하는데……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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