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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m-Yum―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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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보린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창비 아기그림책 『냠냠냠 맛있다』의 영어그림책. 동물 친구들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소꿉놀이하는 모습을 통해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밥놀이 그림책이다.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아기가 사과, 콩, 우유 등을 식탁 위에 차려놓자 코끼리, 참새, 고양이 등이 차례로 나타나 맛있게 먹다. 그런데 당근을 가져오자 친구들은 아무도 먹으려 하지 않고 식탁 밑으로 숨어 버린다. 그런데 아기가 용감하게 당근을 “냠냠” 먹자, 친구들도
 
  • ZZZ―Im Sl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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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보린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창비 아기그림책 『쿨쿨쿨 잠자요』의 영어그림책. 잠자리에서 실컷 놀고 잠드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잠들기 전 할 일과 이부자리에서 노는 방법을 놀이처럼 보여 주는 잠놀이 그림책이다. 아기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잠옷을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고 이불 위에 누워 이불놀이를 한다. 멀리 있던 잠이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는지 아기는 스르르 잠이 들고, 따뜻한 엄마의 손길이 아기와 인형 친구들에게 이불을 덮어 준다.
 
  • Toddle-Toddle.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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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보린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창비 아기그림책 『아장아장 걸어요』의 영어그림책. 공원에서 동물 친구들의 움직임을 따라 하며 노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몸의 각 부위별 명칭과 기능을 익히도록 돕는 몸놀이 그림책. 엄마와 함께 공원을 산책 나온 아기는 나비를 따라 “아장아장” 걷다가 오리, 개구리, 토끼 등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개구리를 따라 “폴짝폴짝” 뛰고 활짝 핀 꽃 앞에서 “킁킁” 냄새를 맡기도 하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쫑긋쫑긋” 듣고 엄마에게
 
  •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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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천유주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묘사해 독특한 정서를 연출한 그림책인 『내 마음』의 영어그림책. 작은 동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풀꽃들이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그리면서 아이의 다양한 마음속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 아이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
 
  • We Are Mother and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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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정호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엄마와 딸의 사랑을 그린 그림책인 『우리는 엄마와 딸』의 영어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깊은 이해와 애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바로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의 일상을 그리며 모녀간의 사랑을 듬뿍 담아낸 그림책이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엄마와 딸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가슴 뭉클하게 그렸다. 어린 딸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선이 돋
 
  • Gure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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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정호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의 영어그림책. 아기그림책 『쪽!』의 작가 정호선이 두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이다. 작가가 강아지를 기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애완동물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장면마다 아이의 입장과 강아지의 입장을 나란히 보여 주어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한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함께 살던 애완동물과 헤어져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특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 The Forest Dressmaker and the Hairy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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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최향랑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의 영어그림책.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그림책이다.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온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였다.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
 
  • The Forest Dress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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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최향랑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숲 속 재봉사』의 영어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인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 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다
 
  • The House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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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김희경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대상(논픽션 부문) 수상작인 『마음의 집』의 영어그림책.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선물한다.
 
  • In Search of the Ten Longevity 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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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최향랑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십장생을 찾아서』의 영어그림책. 옛 어머니들은 식구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집안 물건들 곳곳에 불로장생의 바람을 상징하는 십장생 무늬를 새기곤 했다. 할아버지와 둘도 없는 단짝이던 손녀가 병원에 입원중인 할아버지를 낫게 해드리고 싶어 십장생 친구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우리 옷감과 전통 실, 자개와 도자기판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생생하고 실감 나게 표현한 그림이 즐거움을 주며, 그 속에서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이 따뜻
 
  • Who I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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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정순희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창비 아기그림책 『누구야?』의 영어그림책. 『누구야?』는 그림책 작가 정순희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바느질해 만든 아기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익힐 수 있는 사물 그림책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만 2세 전후의 아기들이 단어와 색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페이지에는 고양이, 병아리, 토끼, 강아지, 이구아나 등이 공, 바구니, 신문지, 이불, 신발 속에 몸을 감추고 있다. 책
 
  • The Puppy and the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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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권정생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전래동요, 동시, 어린이시를 그림책 텍스트로 삼아 펴내는 ‘우리시그림책’의 열다섯 번째 책인 『강아지와 염소 새끼』의 영어그림책.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강아지똥』 『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의 동심이 담긴 그림책이다. 개구쟁이 강아지와 새침데기 새끼 염소가 아옹다옹하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뛰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권정생이 소년 시절 쓴 시에는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잘 살아 있다. 화가 김병하는 시를 더욱
 
  • Shrimp-Shrimp Shri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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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일노래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전래동요, 동시, 어린이시를 그림책 텍스트로 삼아 펴내는 ‘우리시그림책’의 열네 번째 책인 『징금 징금 징금이』의 영어그림책. “헛따 여봐라 이놈아, 내 돈 석 냥 갚아라!” 빚쟁이 징금이가 돈 석 냥을 받으려 마을에 나타났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당당하게 “네 돈 석 냥 갚아 주마!”라고 받아친다. 징금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돈 석 냥 대신 마을 사람들이 던져 준 온갖 물건들로 몸을 불려 간다. 점점 커져만 가는 욕심보 징
 
  • Boom-Boom-Tom-Tom-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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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래동요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전래동요, 동시, 어린이시를 그림책 텍스트로 삼아 펴내는 ‘우리시그림책’의 열세 번째 책인 『둥그렁 뎅 둥그렁 뎅』의 영어그림책. 보름달이 뜬 어느 밤, 깊은 산 속에서 ‘둥둥둥둥’ 북소리가 울린다. 여우가 흥겹게 북을 두드리자 그 소리를 듣고 동물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둥그렁 뎅 둥그렁 뎅’ 노래를 부르면서 제각기 자기의 장점을 살려 우편배달부, 씨름선수, 엿장수, 광부 등으로 변신한 동물들은 한자리에 모여 달맞이 잔치를
 
  • Drago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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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천정철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전래동요, 동시, 어린이시를 그림책 텍스트로 삼아 펴내는 ‘우리시그림책’의 열두 번째 책인 『쨍아』의 영어그림책. 햇빛 찬란한 가을날 죽음을 맞은 잠자리와 잠자리 근처로 줄지어 모여드는 개미의 모습을 통해 생명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단순한 시와 판화로 찍은 찬란한 색조가 어우러져 애잔하고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 낸다. 간결한 시와 찬란한 색조의 그림이 어우러져 슬프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죽음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냈
 
  • The Stonemasons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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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전래동요
  • 출판사명 : 창비
  • 출간일 : 2015-06-22
  • 전래동요, 동시, 어린이시를 그림책 텍스트로 삼아 펴내는 '우리시그림책'의 열 번째 책인 『석수장이 아들』의 영어그림책. 1950년대에 채록한 전래동요를 익살스러운 그림 속에 담았다. 석수장이 아들과 친구가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흥겹게 한판 말놀이 대결을 펼친다. 부자가 되고 구름이 되고, 해가 되고 바람이 되고…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석수장이 아들과 친구의 싸움은 노래가 되고, 현실과 판타지, 부정과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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