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왕성한 돌 전후 아기를 위한 첫 그림책.
창밖에 봄비가 주룩주룩 내려도, 아무리 여름 햇볕이 쨍쨍 뜨거워도, 가을 바람이 쌩쌩 불어도,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려 너무너무 추워도,
시도때도 없이 밖에 나가 놀자고 조르는 아기와, 날씨가 나빠 밖에 나갈 수 없으니 집 안에서 놀자고 대답하는 동물 친구들의 문답이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매일매일 밖에 나가 놀고 싶은 우리 아기가 과연 오늘은 밖에 나가 놀 수 있을까?
저자
루시
작가소개
지은이 루시
수집한 사물이나 일상을 단순화해 자신만의 색과 조형 감각으로 회화, 실크스크린, 도자기 등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가 놀자』는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에피소드 (1)
1화우리 나가 놀자00:06:16
내용요약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왕성한 돌 전후 아기를 위한 첫 그림책.
창밖에 봄비가 주룩주룩 내려도, 아무리 여름 햇볕이 쨍쨍 뜨거워도, 가을 바람이 쌩쌩 불어도,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려 너무너무 추워도,
시도때도 없이 밖에 나가 놀자고 조르는 아기와, 날씨가 나빠 밖에 나갈 수 없으니 집 안에서 놀자고 대답하는 동물 친구들의 문답이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매일매일 밖에 나가 놀고 싶은 우리 아기가 과연 오늘은 밖에 나가 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