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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별똥별

  • 원 도서명 : 가끔씩 비 오는 날
    • 이가을
    • 창비
    • 출간일
      1988-04-18
    • 러닝타임
      00:23:39
    • 이가을 작가의 동화집 『가끔씩 비 오는 날』 수록작. 두영('나')은 어렸을 적 폐병을 앓아 3년 동안 마산에 있는 요양소에 머물렀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 학수와 별똥별 모양 물수제비 뜨기를 연습하며 병이 낫길 기도하곤 했으나, 학수는 결국 죽고 두영은 병이 완치되어 요양소를 나왔다. 이십 년이 흐른 지금, 두영은 학수를 생각하며 마산에 가는 중이다.
    • 카테고리4학년, 5학년, 6학년, 국어, 성장, 소통, 자존감, 우정, 교과서 수록도서, 수상도서, 동화, 창비아동문고
    • 교과연계
      4-1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5-1 국어 ㉮ 2. 작품을 감상해요
      5-2 국어 ㉮ 1. 문학이 주는 감동
      6-1 국어 ㉯ 37. 이야기의 구성

    저자

    • 이가을

    작가소개

    • 이가을
      Lee, Ga-eul

      1941년 대전 출생. 1982년 ‘크리스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1988년부터 7년 동안 계간 『어린이』를 만들었다. 1995년 대산재단 창작 지원금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제1회 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집보는 아이』 『솔숲 마을 사람들』 『떠돌이 시인의 나라』 『빛을 가진 아이들』 『큰 스승 소득이』 등이 있고 『가끔씩 비오는 날』(창비 1998)로 제2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학교』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한 달 전 동물 병원』(창비 2004) 등을 펴냈다.

    에피소드 (1)

    • 1화[단편] 별똥별00:23:39

    내용요약

    • 이가을 작가의 동화집 『가끔씩 비 오는 날』 수록작. 두영('나')은 어렸을 적 폐병을 앓아 3년 동안 마산에 있는 요양소에 머물렀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 학수와 별똥별 모양 물수제비 뜨기를 연습하며 병이 낫길 기도하곤 했으나, 학수는 결국 죽고 두영은 병이 완치되어 요양소를 나왔다. 이십 년이 흐른 지금, 두영은 학수를 생각하며 마산에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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