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삼 남매가 여러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함께 사는 사회를 경험하는 가운데, 올바른 생활양식과 사회질서를 익혀 어린이 스스로 사회인으로서의 첫발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식정보그림책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카멜레온 삼 남매는 우체국, 은행, 도서관, 공항 등 대표적인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그곳이 어떤 곳이고, 누가 무엇을 하기 위해 오는지, 그곳에 가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등을 스스로 부딪치고 극복하며 깨쳐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방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규범을 배우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
카테고리유아(취학전아동), 1학년, 2학년, 국어, 사회, 사회, 그림책, 교양, 창비 호기심 그림책
교과연계 2-2 이웃 3. 마을과 사람들
저자
권재원
작가소개
권재원
Kwon, Jae-won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미학과 퍼포먼스를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난 분홍색이 싫어』 『10일간의 보물찾기』 『함정에 빠진 수학』 『침대 밑 그림 여행』 『왜 아플까?』 들을 펴냈습니다. 개구쟁이 쌍둥이 기백, 기준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많이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에피소드 (1)
1화처음 만나는 공공장소00:35:00
내용요약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삼 남매가 여러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함께 사는 사회를 경험하는 가운데, 올바른 생활양식과 사회질서를 익혀 어린이 스스로 사회인으로서의 첫발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식정보그림책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카멜레온 삼 남매는 우체국, 은행, 도서관, 공항 등 대표적인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그곳이 어떤 곳이고, 누가 무엇을 하기 위해 오는지, 그곳에 가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등을 스스로 부딪치고 극복하며 깨쳐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방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규범을 배우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