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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곶감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원 도서명 : 호랑이와 곶감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조영실 옮김
    • 미디어창비
    • 출간일
      2015-07-01
    • 러닝타임
      0:21:26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국어로 나란히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전래동화를 읽는 재미와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와 고전의 멋은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옛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5권에는 '호랑이와 곶감'과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실려 있습니다.

      1. 호랑이와 곶감
      깊은 산속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몸집만 큰 것이 아니라 소리도 우렁찼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산기슭에 있는 마을로 내려가서외양간에 있는 소를 잡아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때 방 안에서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호랑이는 몰래 방문 밑으로 가서 귀를 대고 엿듣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산고양이, 큰 구렁이, 호랑이 등 무서운 동물의 이름을 대지만 아기는 울음을 좀처럼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곶감이 있다는 말을 듣자 그렇게도 울던 아기가 울음을 뚝 그치지 뭐예요. 호랑이는 정말 겁이 나서 겨우 외양간으로 들어가고 때마침 소도둑과 마주치게 됩니다. 소도둑이 곶감이라고 착각한 호랑이는 부리나케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2.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는 게으름뱅이가 있었습니다. 농사철이 되어 모두 아침 일찍부터 논밭에 나가 밤 늦게까지 땀 흘리며 일할 때에도 변함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했어요. 참다 못한 아내가 밖에 나가 일 좀 하라고 소리치자, 게으름뱅이는 장롱에서 아내가 짜 놓은 베 두 필을 몰래 꺼내 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뒷산 고개에서 소머리 탈을 만드는 노인은 게으름뱅이에게 탈을 써보라고 건네주었습니다. 게으름뱅이는 덥석 탈을 뒤집어 썼는데 이상하게도 벗을 수가 없습니다. 게으름뱅이는 진짜 소가 되어 버린 거예요! 노인은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장에서 팔아 버립니다. 과연 게으름뱅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카테고리유아(취학전아동), 전학년, 1학년, 2학년, 3학년, 국어, 영어, 옛이야기, 그림책, 옛이야기, 영어한글 옛이야기
    • 교과연계
      1-2 국어 ㉯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1 국어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1 국어 ㉯ 8. 마음을 짐작해요
      2-2 국어 ㉮ 1. 장면을 떠올리며
      2-2 국어 ㉯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3-1 국어 ㉮ 1. 재미가 톡톡톡
      3-1 국어 ㉯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3-2 국어 ㉮ 1. 재미가 솔솔

    저자

    • 조영실 옮김

    작가소개

    에피소드 (1)

    • 1화호랑이와 곶감 / 소가 된 게으름뱅이00:21:26

    내용요약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국어로 나란히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전래동화를 읽는 재미와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와 고전의 멋은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옛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5권에는 '호랑이와 곶감'과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실려 있습니다.

      1. 호랑이와 곶감
      깊은 산속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몸집만 큰 것이 아니라 소리도 우렁찼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산기슭에 있는 마을로 내려가서외양간에 있는 소를 잡아먹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때 방 안에서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호랑이는 몰래 방문 밑으로 가서 귀를 대고 엿듣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산고양이, 큰 구렁이, 호랑이 등 무서운 동물의 이름을 대지만 아기는 울음을 좀처럼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곶감이 있다는 말을 듣자 그렇게도 울던 아기가 울음을 뚝 그치지 뭐예요. 호랑이는 정말 겁이 나서 겨우 외양간으로 들어가고 때마침 소도둑과 마주치게 됩니다. 소도둑이 곶감이라고 착각한 호랑이는 부리나케 도망가기 시작하는데……

      2.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는 게으름뱅이가 있었습니다. 농사철이 되어 모두 아침 일찍부터 논밭에 나가 밤 늦게까지 땀 흘리며 일할 때에도 변함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했어요. 참다 못한 아내가 밖에 나가 일 좀 하라고 소리치자, 게으름뱅이는 장롱에서 아내가 짜 놓은 베 두 필을 몰래 꺼내 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뒷산 고개에서 소머리 탈을 만드는 노인은 게으름뱅이에게 탈을 써보라고 건네주었습니다. 게으름뱅이는 덥석 탈을 뒤집어 썼는데 이상하게도 벗을 수가 없습니다. 게으름뱅이는 진짜 소가 되어 버린 거예요! 노인은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장에서 팔아 버립니다. 과연 게으름뱅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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