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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겨울 숲 속에서
- 김남중
- 창비
- 출간일2006-01-25
- 러닝타임00:24:51
- 김남중 작가의 동화집 『자존심』 수록작. 일곱살 아이에서부터 26대 초반 군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들과 개성 강한 동물들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일곱 편의 이야기로,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군더더기 없는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빚어져, 때론 따뜻한 감동으로, 때론 유쾌한 웃음으로, 때론 서늘하게 일침을 놓는 깨달음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자존심을 지키며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과 서툴게 다가가는 인간의 만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동물과 인간의 삶, 모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 카테고리4학년, 5학년, 6학년, 국어, 성장, 소통, 자존감, 생명, 동물, 동화, 창비아동문고
- 교과연계
4-1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6-1 과학 2. 생물과 환경
6-1 국어 ㉮ 3. 마음을 표현하는 글
저자
- 김남중
작가소개
- 호남평야에서 태어나 바다를 꿈꿨다. 2004년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강한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묵직한 작품으로 우리나라 아동문학을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수평선 학교』, 『싸움의 달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1, 2』, 『바람처럼 달렸다』, 『첩자가 된 아이』, 『공포의 맛』 등이 있다.
에피소드 (1)
- 1화[단편] 겨울 숲 속에서00:24:51
내용요약
- 김남중 작가의 동화집 『자존심』 수록작. 일곱살 아이에서부터 26대 초반 군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들과 개성 강한 동물들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일곱 편의 이야기로,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군더더기 없는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빚어져, 때론 따뜻한 감동으로, 때론 유쾌한 웃음으로, 때론 서늘하게 일침을 놓는 깨달음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자존심을 지키며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과 서툴게 다가가는 인간의 만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동물과 인간의 삶, 모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