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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일 분에 한 번씩 엄마를 기다린다

  • 원 도서명 : 복수의 여신
    • 송미경
    • 창비
    • 출간일
      2012-10-05
    • 러닝타임
      00:30:24
    • 송미경 작가의 동화집 『복수의 여신』 수록작. '나'는 틱 장애를 가진 아빠와 함께 살며 엄마를 기다린다. 엄마는 일을 할 수 없는 아빠를 대신해 돈을 벌기 위해 1년 뒤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다. 엄마가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주는 택배 상자에 의지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아빠가 1분에 한 번씩 팔을 돌리고 이상한 소리를 낼 때마다 그것을 신호 삼아 1분에 한 번씩 엄마를 부르고 기다린다.

    • 카테고리4학년, 5학년, 6학년, 국어, 학교도서관저널, 동화, 창비아동문고
    • 교과연계
      4-1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1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6-1 국어 ㉮ 3. 마음을 표현하는 글

    저자

    • 송미경

    작가소개

    •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단편동화 「돌 씹어 먹는 아이」를 그림책과 희곡으로 다시 쓰기도 했다. 『봄날의 곰』 『가정 통신문 소동』 『통조림 학원』 『나의 진주 드레스』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햄릿과 나』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등을 썼다.

    에피소드 (1)

    • 1화[단편] 일 분에 한 번씩 엄마를 기다린다00:30:24

    내용요약

    • 송미경 작가의 동화집 『복수의 여신』 수록작. '나'는 틱 장애를 가진 아빠와 함께 살며 엄마를 기다린다. 엄마는 일을 할 수 없는 아빠를 대신해 돈을 벌기 위해 1년 뒤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다. 엄마가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주는 택배 상자에 의지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아빠가 1분에 한 번씩 팔을 돌리고 이상한 소리를 낼 때마다 그것을 신호 삼아 1분에 한 번씩 엄마를 부르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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