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린이도서연구회

본문

  • 좋아요
    좋아요

    28

  • 스크랩
    스크랩

할머니의 여름휴가

  • 원 도서명 : 할머니의 여름휴가
    • 안녕달
    • 창비
    • 출간일
      2016-07-04
    • 러닝타임
      00:06:55
    •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손자가 집으로 찾아와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 카테고리유아(취학전아동), 전학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국어, 성장, 소통, 수상도서, (사)어린이도서연구회, 나다움어린이책, 그림책, 여성
    • 교과연계
      1-1 여름 2. 여름 나라
      2-1 국어 (나)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 안녕달

    작가소개

    • 안녕달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저 멀리 바닷가 마을의 학교에서 일러스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쓰고 그렸습니다. (홈페이지 http://bonsoirlune.com)

    에피소드 (1)

    • 1화할머니의 여름휴가00:06:55

    내용요약

    •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손자가 집으로 찾아와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혼자 사는 노인의 정서를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댓글

    감성평

    0 / 250

    담당정보

    • 이 문서정보의 저작권은 오디오스쿨에 있습니다.
    위로